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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리뷰] 포아너(For Honor) - 간단 리뷰 및 후기
    게임/게임리뷰 2017. 2. 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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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리뷰] 포아너(For Honor) - 간단 리뷰 및 후기 



    삶과 죽음 


    명예와 생존 


    그리고 뒤틀린 욕망



    결투와 전쟁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나온 


    유비소프트의 신작 포아너(For honor)




    기사 바이킹 사무라이 라는 세개의 진영 속에서


    명예를 위해


    생존을 위해 


    각 진영의 목적에따라 전쟁이 시작됩니다




    ▶포아너의 스토리 


    포아너의 스토리는 기사 스토리부터 시작하여 


    바이킹 사무라이 순으로 끝맞음을 맺습니다 



    각 진영에서 워든 바이킹 오로치가 


    주인공 역활을 하며 


    부가적인 조연으로 캐릭터를 사용할수있습니다



    포아너의 스토리를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뒤틀린 사상을 가진 권력자가 전쟁의 판을 짜서 


    기사 바이킹 사무라이가 전쟁에 등 떠밀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흑막 아폴리온을 만나보시면서 


    각 진영을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 진 주인공 오로치 



    ▶포아너의 매력 



    1vs1 2vs2 4vs4 진영전 데스매치 


    싱글플레이를 제외한 추가 컨텐츠가 멀티플레이로 진행됨에 따라


    사람간의 경쟁으로 결투를 할수있는 액션게임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 게임패드를 활용하여 


    커맨드를 외우는것이 아닌 


    간단한 조작만으로 방어와 공격 회피를 할수 있기 때문에 


    단순한 공격 시스템이지만 적과의 심리전은 


    손에 땀을 쥐게하는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각 진영마다 돌격(Vanguard), 암살(Assassin), 중갑(Heavy), 복합(Hybrid)의 4가지 클래스가 존재합니다


    돌격(Vanguard) : 공방 모두 평균적인 캐릭터 . 모나지않은 성능이 장점이자 단점 

    암살(Assassin) : 민첩성과 공격력이 높다. 넘어졌을 때 타 클래스들보다 더 빠르게 일어나며, 

    회피 동작도 제일 민첩하다. 대신 무기 막기가 막는 방향을 입력한 짧은 순간에만 지속


    중갑(Heavy) : 기동성이 낮지만 방어능력이 뛰어난 클래스. 슈퍼아머나 완전방어 능력을 가졌으며, 대신 동작이 매우 느림


    복합(Hybrid) : 다른 클래스들의 특성이 이리저리 섞인 클래스. 진영별 캐릭터마다 특성이 완전히 다름





    ▶포아너의 결투시스템 



    포아너의 꽃이라고 할수있는 1vs1 결투 시스템은 


    매우 단순하다고 할수있습니다 


    상단 좌단 우단으로 각각 약공격 강공격을 할수가 있으며 


    방어도 마찬가지로 각은 방향으로 맞추면 


    자동으로 방어되어 공격과 방어가 


    컨트롤을 통해서 물흐르듯이 이루어집니다 



    공격속도가 타 게임에 비해서 느린편이지만 


    적의 공격에 맞추어 방어하고 빈틈을 노리어 공격을 하다보면 


    공격의 속도감이 느리다고 생각들진 않습니다



    포아너는 마우스 키보드가 적응이 된다면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게임패드로는 방어와 공격 그리고 시점변환이 발빠르게 진행되기가 어렵기에 


    마우스 키보드로 사용하는 사용자가 좀더 유리합니다 



    ※특히 마우스 감도 조정이 가능하여 자신에게 알맞는 감도를 설정하여


    방어에 대한 반응속도를 맞출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속이 똥손이라 해보고싶지만 걱정이 많으시다구요?


    그렇다면 1vs1이 아닌 점령전과 같은 컨텐츠를 이용해보세요!


    미니언과 비슷한 아군 병사와 적군 병사가 싸우는 전장과 


    추가로 포인트를 얻을수있는 점령지점의 탈환을 통해 


    먼저 1000점을 모아 적군을 붕괴시킨후 


    적장을 해치우세요 





    1000점을 적팀이 먼저 얻으셨다고 손을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차근차근 진영과 적장을 잡으며 점수를 떨어트리거나


    발맞추어 1000점을 모아 최종결전을 할수있는 상황을 만드세요!



    진영을 읽을수 있는 상황판단, 아이템의 사용, 장비의 컨셉에 따라 


    상황이 매우 달라질것입니다!






    지금까지 포아너에 대해 간략하게 리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최근 나온 신작게임중에 가장 신선하고 초보자도 즐길수있는 게임이였습니다 


    다만, 유비소프트의 서버운영에서 미숙한점이 계속 발견되어 


    이용에 불편함이 있지만 


    이러한 단점을 모두 커버할만큼의 게임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라이트유저로 즐기고있으니 

    추가로 질문사항이나 내용상 틀린점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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